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東方神起-12點34分(Nothing Better)

加入 2009-08-24 12:59:58 | 長度: 4分2秒 | 類別: 歌曲
a82108e     訂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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東方神起 09 SMTOWN夏日合輯-12點34分(Nothing Better)
超級好聽的~=ˇ=
12시 34분 (Nothing Better)

(준수) 지난 과거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
수줍은 미소를 나눈 우리들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라빛 바다
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
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
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

(창민) 어느새부터 자연스레 내안에 자라온 외로움에
나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적 없던 날들
(유천) 아침을 괴롭히는 눈이부신 햇살 늦은 밤 길 비추는 환한 달빛
작고 순수했던 기억에 토라지고 가슴 설레어

(재중)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
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
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안을께

가끔 환상처럼 사라질?두려워져
언제나 비가와도 칠흙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
그대 곁에서 기다릴께 Nothing better than that


(윤호) 수화기 넘어 계속 재잘대던 수다
때로는 넘어져서 툴툴대는
내곁을 지켜주는 니 말투 네 몸짓이 나를 웃게해

(준수) 지난 과거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
수줍은 미소를 나눈 우리들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라빛 바다
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
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
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

(재중) 하루에 꽃피고 시드는 세상 수억개의 사랑
(준수) 새겨지고 지워져도 널 향한 내마음 (끝이 없어)
(창민) 셀 수 없는 시간 천천히 흘러가도
처음 사랑을 약속한 그날 그대로 영원할테죠

(재중)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
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
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안을께

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
언제나 비가와도 칠흙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

(유천) 그대 곁에서
(윤호) 나무가 되서
(창민) 쉴 곳을 주고
(준수) 헤메지 않게 등불이 되서
(재중) 널 기다릴께 Nothing better than that

中文
12點34分(Nothing Better)詞曲: 東方神起Max昌珉

[俊秀] 那些散落在過去的時間 以及曾經能分享羞澀笑容的我們
逐漸之中 兩人之間的間隔竟被浸染成了那藍色的海洋
並不是還在懷念那過往的戀人
只是 如果當你我眺望同一個地方 還能依稀看見那一個 兩個模糊的腳印
對我來說 Nothing better than that

[昌珉] 那些日子裡 不知不覺間
孤寂在我內心悄然生長 不曾去想除了自己
還有誰是那般珍貴

[有天] 早晨那令人痛苦的耀眼日光
深夜那照亮夜路的明媚月光
睡夢中 那些單純的記憶湧動在心中

[在中] 現在 該醒了吧 唯一的一場愛情
不去翻湧那讓我不禁落淚的記憶
不管何時 我都想變成溫煦的風去佑護你
常常會幻想自己消失 能夠讓你擔心一下
無論何時,不管是在雨天 還是在漆黑的子夜
都能等待在你身邊,Nothing better than that

[允浩] 透過電話 繼續討論著 有時抱怨一下
守護在我身邊的你 你的語氣 你的動作都讓我開懷

[俊秀] 那些散落在過去的時間 以及曾經能分享羞澀笑容的我們
逐漸之中,兩人之間的間隔竟被浸染成了那藍色的海洋
並不是還在懷念那過往的戀人 只是,如果當你我眺望同一個地方
還能依稀看見那一個 兩個模糊的腳印
對我來說 Nothing better than that

[在中] 一日花開 那種子便是這世界上數以億計的愛
[俊秀] 銘記也好 消逝也罷 向著你的心(沒有終點)
[昌珉] 即使無法觸及的時間悄悄地溜走
我們也會永遠遵循當初許下愛情諾言的那天

[在中] 現在 該醒了吧 唯一的一場愛情
不去翻湧那讓我不禁落淚的記憶不管何時
我都想變成溫煦的風去佑護你 常常會幻想自己消失能夠讓你擔心一下
無論何時 不管是在雨天還是在漆黑的子夜

[有天] 在你身邊
[允浩] 變成大樹
[昌珉] 給你休憩地
[俊秀] 變成堅定的燈火
[在中] 等待你 Nothing better than that

關鍵字:  東方神起   TVXQ   有天   在中   允浩   昌珉   俊秀   12點34分   韓國歌曲