魔法少女
你這樣看著我,就像是要讓我身上燒一個洞,我怎麼辦?我該怎麼辦?
你這樣的看著我,讓我害羞的想要鑽進洞裡,我怎麼辦?我該怎麼辦?
我真的這麼漂亮嗎?你有多麼的喜歡我?
就像是天上的星星,就像是大海的鹽巴,感覺到了嗎?
不管不管,說了千次萬次,我還是不懂不懂
是愛情還是什麼?這樣的心情,我好想知道
心煩意亂,讓我這麼不安
負責,你要負責,讓我變成這樣的你
你是說,好軟好軟的我的嘴唇,就像是 Jelly?我怎麼辦?我該怎麼辦?
輕輕的靠近我,趁我打瞌睡的時候親了我,我怎麼辦?我該怎麼辦?
怎麼會就這麼剛好?不論我想的是什麼
就像是魔術師,念了咒語,就得到了我,還動搖了我的你
不管不管,說了千次萬次,我還是不懂不懂
是愛情還是什麼?這樣的心情,我好想知道
心煩意亂,讓我這麼不安
負責,你要負責,讓我變成這樣的你
不懂不懂,大概是掉進了你甜蜜的陷阱吧
就算死去,也無法掙脫的吧,我現在是你的女人啊
NaNaNa NaNaNa NaNaNaNa 哼著歌,呼喚著你
就像是鳥一般向我飛來,擁抱著我,在我耳邊告訴我,你愛我
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
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
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
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
난 몰라 난 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
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
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
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
말랑말랑 내 입술이 젤리 같다 말했니 나 어떡해 어떡해
살금살금 다가오며 키스하자 졸라대면 어떡해 어떡해
어쩜 이렇게 딱 맞추니 내가 뭘 원하고 바라는지
마치 마법사같이 요술을 부린듯이 날 쥐고 흔드는 너
난 몰라 난 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
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
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
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만든 너
난 몰라 난 몰라 빠졌나봐 달콤한 너의 함정에
죽어도 죽어도 못 벗어나 난 이제 네 여자야
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노래 불러 널 부르면
새처럼 날아와 날 안아줘 사랑해 속삭여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