꽤 오래 된 것만 같아 好像已經是好久以前的事了 널 몰래 좋아했던 나 我一直偷偷的喜歡著你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煩惱如果 喜歡你的心情被發現了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獨自苦惱著是否該跟你說些什麼才好 내 맘을 알고 있을까 會知道我的心情嗎? 모른 척하고 있을까 還是假裝不知道呢?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可以不要拒絕我讓我順利的得到你的心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難道不能接受我的心意嗎? 내 사랑아 내 사랑아 我的愛啊 我的愛啊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拜託你現在就對我敞開心房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雖然等待真得好累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但是再辛苦我也不會輕言放棄 내 손 잡아 줘 所以請抓住我的手 사람들과 떠들어도 和大家在玩鬧的時候 온종일 니 생각뿐야 我也成天都只想著你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전할까 該怎麼做才能把我的心意傳達給你 오직 한 사람 너뿐인데 唯一 一個人 就只有你 내 사랑아 내 사랑아 我的愛啊 我的愛啊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拜託你現在就對我敞開心房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雖然等待真得好累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但是再辛苦我也不會輕言放棄 내 손 잡아 줘 所以請抓住我的手 너무 사랑하니까 너무 좋아하니까 因為真的很愛你 因為真的好喜歡你 외면하지 말아 줘 이젠 내 맘 받아 줘 請不要對我不理不睬 現在就請接受我的心意吧 행복하게 해 줄게 영원히 我會讓你永遠幸福 함께 하고 싶어 내게 와주면 안되니 想跟你在一起 難道就不能來到我身邊嗎? 내 사랑아 내 사랑아 我的愛啊 我的愛啊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拜託你現在就對我敞開心房 내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比我的生命還珍貴的人 사랑해 이 세상 끝까지 直到世界末日那天我都會愛著你 함께 해줄래 可以和我在一起嗎?

關鍵字:  燦多     李徵桓   sandeu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