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國民妹妹IU (李智恩)
2012第九張單曲《20歲的春天/스무살의 봄》
02.Even End Of The Day/一天的結束/하루 끝
中韓歌詞
Monday, Better day
처음처럼 설레이는 그런 날
就像第一次感到心動的那天
Sunday, Better day
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
只想著你的那天
욕심이 나,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
貪心的我 想要我們的關係更靠近一些
딱 한 발짝, 그만큼 더 가까이
只要一步就好 再靠近一些
혼잣말이, 속삭임이
獨自一人訴說著
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
你不是也感到好奇嗎?
네가 좋아서 그래,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
因為喜歡你所以才那樣 雖然我假裝冷冰冰的表情
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
但我的心不是這麼想的阿 那是騙人的
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
傻傻的你 真的讓我很悶耶
너무 좋아서 그래,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
因為太喜歡你了 雖然我假裝不開心
또 기다리다, 고민만 하다
但我又期待了 只是感到煩惱
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
在一天的結束時說的話
내가 널 사랑해
我愛你
One day, Holiday
혼자 있긴 너무너무 싫은 날
超級討厭自己一個人的日子
One day, Cloudy day
울 것처럼 하늘도 찌푸린 날
就連天空都好像要哭泣的日子
눈물이 와, 서글픈 내 맘을 닮은 눈물이 와
眼淚流下 我悲傷的心裡就好像流下了眼淚
꾹 참았다 쏟아지는 내 맘이 온 하늘에, 온 세상에
一定要忍住 在我心裡的那片天空 那個世界
그저 슬픈 건 아닐 거야
不能只有著悲傷
네가 좋아서 그래,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
因為喜歡你所以才那樣 雖然我假裝冷冰冰的表情
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
但我的心不是這麼想的阿 那是騙人的
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
傻傻的你 真的讓我很悶耶
너무 좋아서 그래,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
因為太喜歡你了 雖然我假裝不開心
또 기다리다, 고민만 하다
但我又期待了 只是感到煩惱
흘러가는 하루 끝에서 하는 말
在一天的結束時說的話
내가 널 사랑해
我愛你
내 입술엔 거짓말
我嘴裡說的謊話
내 눈 속엔 정말 하고픈 말
我眼裡急切想要表達的話
맘속에 숨어 있는 말
埋藏在心裡的話
많이 좋아서 그래, 뒤돌아서 느려진 발걸음을 봐
因為很喜歡你所以才那樣 轉過身慢慢的向我走來吧
널 기다리는 맘인 거잖아 날 지켜본 너라면 알잖아
這是我等待你的心阿 如果你看著我就會知道
내가 몰라서 그래, 네 마음이 들리게 내게 말해줘
因為我並不知道 如果能聽見你的心
손 내밀면, 될 것 같은데
我想只要伸出手就行了
망설이는 이유가 나와 같다면
如果你猶豫的理由和我一樣的話
이제 다가와 줘
現在就到我身邊吧
(比起peach...其實更喜歡這首
不過歌詞遲了出真是抱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