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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gBang隊長G-Dragon權志龍
首張個人迷你專輯 《ONE OF A KIND》
05.Missing You (feat. 김윤아金潤兒 of 자우림紫雨林)
中韓歌詞 【轉自BBHK】
Yeah (maybe I’m missing you)
아무 생각 없이 평소와 같이 보통 사람들과 만나 웃고 말하지
沒什麼特別 跟平常一樣 與其他人見見面 說說笑
밤이 되면 TV가 내 유일한 친구고
到了晚上 電視變成我唯一的朋友
아침해가 떠오르면은 그제서야 잠이 들죠
當黎明降臨 那時我方能入睡
너무 초라해 나 널 많이 좋아했나봐
好不潦倒 我似乎真的很喜歡你
네가 떠난 후 파란 하늘 내 눈엔 노랗게만 보여
你走了之後 藍天只剩一片暗黃
그댄 어디서 아파해요 나 여기 있어
你有沒有哪裡不舒服? 我在這裡
아님 혹시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랑하니 보고싶어 my baby
還是你跟別人在甜蜜? 我想你了 my baby

내 맘은 이리 울적한데 말할 사람이 없다
我內心如此憂鬱寂寞 卻沒有讓我訴苦的人
나도 가끔 활짝 웃고 싶은데 곁엔 아무도 없다
偶爾我也想開懷大笑 身邊卻空無一人
Maybe I`m missing you oh oh
Maybe I`m missing you oh oh
Maybe I`m missing you oh oh
Maybe I`m missing you

그땐 그랬지 우리사인 투명하고 깨끗했지
那時當然了 我們的關係是多麼純潔
처음에는 애틋했지 다들 그래 알면서 왜 그랬지
當初固然傷心欲絕 大家都說我是明知不可為而為之
(but) 갈수록 유리 깨지듯 손에 낀 반지가 빛 바래지듯
(but) 後來卻逐漸感覺像打破琉璃 手上的介指光芒漸退
날카로운 칼에 베이듯 속박이란 사슬에 목이 죄이듯
像被鋒利的刀鋒割到 束縛幻化成鍊子 教我不能呼吸
늘 좋을 줄 만 알았던 너와의 기억도
本以為與你的只有美好的回憶
풀리지 않던 오해 및 상처만 남아 싫어도
然而如今卻只餘解不開的誤會和傷痛
헤어져란 말은 끝까지 참았어야만 했는데
分手這句話本應一直忍住不說
(그래도) 싸우고 다투던 그때가 지금보단 나을텐데
(然而) 爭了又吵的從前也總比現在好

내 맘은 이리 울적한데 말할 사람이 없다
我內心如此憂鬱寂寞 卻沒有讓我訴苦的人
나도 가끔 활짝 웃고 싶은데 곁엔 아무도 없다
偶爾我也想開懷大笑 身邊卻空無一人
Maybe I`m missing you oh oh
Maybe I`m missing you oh oh
Maybe I`m missing you oh oh
Maybe I`m missing you

나는 아직도 매일 눈을 뜨면 네가 옆에 있는 것만 같아
到了現在我每天一睜開眼 還是覺得你仍在我身邊
우리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 되돌릴 순 없나 아-아-아-
我們渡過的種種時光難道真的一去不復返? ah ah ah ah
내 맘은 이리 울적한데 말할 사람이 없다
我內心如此憂鬱寂寞 卻沒有讓我訴苦的人
나도 가끔 활짝 웃고 싶은데 곁엔 아무도 없다 아-아-아-아-
偶爾我也想開懷大笑 身邊卻空無一人 ah ah ah ah

내 맘은 이리 울적한데 말할 사람이 없다
我內心如此憂鬱寂寞 卻沒有讓我訴苦的人
나도 가끔 활짝 웃고 싶은데 곁엔 아무도 없다
偶爾我也想開懷大笑 身邊卻空無一人
Maybe I`m missing you oh oh
Maybe I`m missing you oh oh
Maybe I`m missing you oh oh
Maybe I`m missing you

(歌詞轉自BBHK,我自問真的沒有這麼好的翻譯,所以還是不要獻醜了@@
這首好喜歡<3<3
權志龍大發~

關鍵字:  G-Dragon   Missing   You   歌詞   GD   gd   BigBa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