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歌詞自翻>
시간이 지나도 그대는 就算時間流逝 妳
여전히 아름답다 依然美麗
내 두 눈엔 그대가 여전히 아이 같다 在我眼中妳依然像個小孩
어느새 그대 (내 맘에 들어와) 不知不覺間 妳(進入我的心)
자꾸 그 모습이 (앞을 가리게 되) 常常妳的模樣(遮住了我眼前)
너의 환한 웃음이 눈물이라는걸 妳的燦爛笑容其實是眼淚
내가 아니까 내가 아니까 我都知道 我都知道
내겐 다르게 기대도 될 텐데 我和別人不同 依賴我也可以
그런 네가 맘에 들어와 那樣的妳進入我的心
자꾸만 내 맘을 건드려 總是觸動我的心
심장을 두드리고 敲擊著我的心臟
내 가슴에 온기를 불어준 너 為我的心帶來溫暖的妳
지금 내가 여기 있다고 現在我就在這裡
그대 곁을 바라 보라고 請看看妳的身邊
흔들리는 나의 가슴이 내게 被動搖的我的心對我說
이사람이다 이사람이다 한다 就是這個人 就是這個人了
어느새 그대 (내 맘에 들어와) 不知不覺間 妳(進入我的心)
자꾸 그 모습이 (앞을 가리게 되) 常常妳的模樣(遮住了我眼前)
너의 환한 웃음이 눈물이라는걸 妳的燦爛笑容其實是眼淚
내가 아니까 내가 아니까 我都知道 我都知道
내겐 다르게 기대도 될 텐데 我和別人不同 依賴我也可以
그런 네가 맘에 들어와 那樣的妳進入我的心
자꾸만 내 맘을 건드려 總是觸動我的心
심장을 두드리고 敲擊著我的心臟
내 가슴에 온기를 불어준 너 為我的心帶來溫暖的妳
지금 내가 여기 있다고 現在我就在這裡
그대 곁을 바라 보라고 請看看妳的身邊
흔들리는 나의 가슴이 내게 被動搖的我的心對我說
이사람이다 이런 사랑을 난 就是這個人 這樣的愛情
너란 이유로 알게 된다 讓我懂了妳就是理由
내 가슴이 알려준 사랑 讓我的心明白的愛情
내가 많이 찾게 된 사람 讓我找了很久的人
이름조차 모르던 나에게 넌 對我來說連名字都不知道的妳
떨리는 사람 그 사랑이 된다 是讓我心動的人 就是那份愛情了
그런 네가 맘에 들어와 那樣的妳進入我的心
자꾸만 내 맘을 건드려 總是觸動我的心
심장을 두드리고 敲擊著我的心臟
내 가슴에 온기를 불어준 너 為我的心帶來溫暖的妳
지금 내가 여기 있다고 現在我就在這裡
그대 곁을 바라 보라고 請看看妳的身邊
흔들리는 나의 가슴이 내게 被動搖的我的心對我說
이사람이다 이사람이다 한다 就是這個人 就是這個人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