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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-MBLAQ

加入 2016-10-16 10:43:30 | 長度: 3分56秒 | 類別: 歌曲
skyya424     訂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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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詞 이젠 난 괜찮다고 혼자 되네이고서 現在我沒關係了 一個人也可以了 울컥 눈물이 흘러버렸어실현 哽咽的眼淚 都忘卻了 아무렇지 않은데 이런 나의 하루가 什麼都沒做 我這樣度過一天 에전 보다는좀 긴 것만 같아 但好像比昨天還漫長 바람이 불었어 계절이 몇번 돌아도 風吹起 變化了多少季節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我還停留在以前的位置 히루가 내일이 지난데도 그 대로 過了今天明天也還在 누군가는 지나친 작은 나무 한 그루 誰都是被乎略的一顆小樹 나에겐 소중했던 스친 모든 사람들 對我而言 至親的人們 이제야 난 알 것 같아 넌 큰 선물인걸 現在我明白了 你們是大的禮物 거센 바람이 블어와도 나무 처럼 像強風中的樹木一樣 힘들어도 그자리에 있을게 雖然辛苦 也會在那位置 마음이 아프다면 그 늘이 돼줄게 心痛的話 我會成為你的避蔭 잠시라도 내개 기대줄래 언제라도 無論何時 請期待我 暫時也罷 이제야 알 것 같아 눈물이 날 것 같아 現在我好像知道了 眼淚好像要湧出來 날 위한 아픔이 었다는 걸 每天都讓我很痛 시간이 더 지나면 이런 나의 하루가 時間流逝的 我的一天 소중한 순간이 될 테니까 保留最珍惜的瞬間 봄이 되면 내꽃을 꺾어 각직해도 돼 春天來了 可以將我的花朵折下珍藏 여름이 면 내몸에 기대 쉬어가도 돼 夏天到了 可以依靠我的肩膀休息 널 위한 나인걸 기억해줘 한번더 請再次記得為了你的我 가을이면 네게 줄열매를 맺어줄게 到了秋天 為你結結實的果實 겨울이 오면 춥지 않게 나를 내줄게 冬天到了 不會讓你冷 아낌없이 주고싶은 나무가 될게 成為亳無保留給予的樹木 거센 바람이 블어와도 너무처럼 像強風中的樹木一樣 힘들어도 그 자리에 있을게 雖然辛苦 依然在那位置上 마음이 아프다면 그늘이 돼줄게 心痛的話 我成為你的避蔭 잠시라도 내게 기대줄래 언제라도 無論何時 請期待我 暫時也罷 기다리고 있어 널 기다리고 있어 等待 等待你 니가 쉴수 있는 나무처럼 你成長為一顆大樹

關鍵字:  나무   엠블래   MBLAQ